2026.10.24 · WORD & PRAISE ARCHIVE

말씀이 우리 속에
풍성히 거하여

찬양 및 성경암송대회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찬송으로 믿음을 나눕니다.
그날의 목소리와 고백을 일터의 내일로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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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실제 음성이 담긴 영상14말씀 이미지골 3:16–17말씀과 찬송, 그리고 일상
01 · LIVE RECORDINGS

그날의 목소리, 그날의 고백

첨부 현장 영상 6개와 PPT에 포함된 영상 4개입니다. ‘실제 음성만’은 해당 영상에서 추출한 동일한 녹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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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SCRIPTURE & MESSAGE

말씀을 일터에서 살아내십시오

첨부 HTML에 담긴 설교문을 보존했습니다. 골로새서 3장 16–17절.

설교문 전체 펼쳐 읽기
서론

말씀을 외우는 아침, 말씀 앞에 서는 아침

사랑하는 김해한마음 CBMC 회원 여러분, 이른 아침부터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성경암송과 찬양대회가 있지요.
아마 며칠 동안 차 안에서, 집에서, 일을 마치고 돌아와 성경을 펴 놓고 준비하신 분도 계실 것입니다.

그런데 막상 이 자리에 오면 외웠던 구절이 생각나지 않을까 봐 마음이 떨릴 수도 있겠습니다.
그 마음을 압니다.
저도 말씀을 전할 때마다 그렇습니다. 분명히 준비했는데 막상 서면 마음이 긴장됩니다.
그래도 오늘은 서로 점수를 매기려는 마음보다, 말씀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시간을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이렇게 권면합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그리고 서로 가르치고 권면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무엇을 하든지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라고 합니다.
참 놀랍지 않습니까? 말씀과 찬송과 우리의 일상이 한 말씀 안에 들어 있습니다.
오늘 이 짧은 시간에 그 은혜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제 1 대지 골로새서 3장 16절 앞부분

1. 말씀이 마음에 머물게 하십시오

먼저 바울은 말씀을 많이 아는 사람이 되라고만 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라고 합니다.

우리 집에 손님이 오면 반갑게 맞이합니다. 차 한 잔 대접하고, 시간이 되면 배웅하지요.
그런데 가족은 다릅니다.
같이 밥을 먹고, 걱정도 나누고, 중요한 일이 생기면 함께 상의합니다.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한다는 것이 그렇습니다.
필요할 때 잠깐 펼쳤다가 덮어 두는 말씀이 아니라, 매일의 생각과 선택에 함께하는 말씀입니다.

성경이 보여주는 말씀의 자리 (신명기 6장 · 광야의 시험)

신명기 6장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그 말씀을 마음에 새기라고 하셨습니다.
집에 앉았을 때나 길을 갈 때나, 누울 때나 일어날 때나 자녀에게 들려주라고 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이 지금도 쉐마를 낭송하는 까닭도, 말씀을 일상의 자리에서 잊지 않으려는 데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셨을 때도 말씀으로 대답하셨습니다.
신명기의 말씀을 붙드셨습니다. 굶주림이나 눈앞의 유혹보다 아버지의 뜻을 앞세우셨습니다.

우리에게도 그런 순간이 있지요.
거래가 끊길까 걱정될 때,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약속을 지켜야 할 때, 화가 치밀어 오를 때가 있습니다.
그때 잠언 3장의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라는 말씀이 마음에서 들려온다면 어떻겠습니까?
그 말씀이 갑자기 돈을 벌어 주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두려움만 따라가지 않게 해 줍니다. 당장 편한 길보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길을 생각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성경을 외우는 일은 참 귀합니다. 한 글자 한 글자 정성껏 외우십시오.
그러나 암송에서 끝나지는 맙시다.
내일 일터에서 그 말씀이 나를 한 번 멈추어 세우고, 다시 바른 길로 걸어가게 한다면, 말씀이 우리 안에 살아 있는 것입니다.

내면에 머문 말씀은 입술의 찬송과 서로의 위로로 흘러갑니다
제 2 대지 골로새서 3장 16절 뒷부분

2. 찬송으로 서로의 믿음을 북돋우십시오

이어서 바울은 서로 가르치고 권면하며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합니다.
여기서 제가 참 좋아하는 말이 있습니다. “서로”입니다.

말씀을 품은 사람은 혼자만 든든해지는 사람이 아닙니다.
지친 형제를 붙들어 주고, 낙심한 자매에게 믿음의 노래를 들려주는 사람입니다.

사도행전 16장 : 한밤중 감옥의 찬송

사도행전 16장에서 바울과 실라는 복음을 전하다 매를 맞고 감옥에 갇혔습니다. 발은 차꼬에 묶였습니다.
그런데 한밤중에 기도하고 찬송했습니다. 다른 죄수들이 그 노래를 듣고 있었다고 성경은 전합니다.

그 대목을 읽을 때 저는 늘 마음이 멈춥니다.
감옥 문이 열려서 찬송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아직 어두운 감옥 안에서 찬송한 것입니다.
그날 하나님께서 놀라운 일을 행하셨지만, 우리가 찬송할 때마다 어려운 일이 곧장 풀린다고 약속하신 것은 아닙니다. 다만 어떤 밤에도 주님께 부르짖을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성도의 복입니다.

찬송가 「내 평생에 가는 길」의 고백

찬송가 「내 평생에 가는 길」을 남긴 호레이쇼 스패퍼드는 1873년 배 사고로 네 딸을 잃었습니다.
아내는 구조되었지만 그가 겪은 슬픔은 말로 다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 큰 상실을 겪은 뒤 그가 남긴 찬송은, 슬픔이 없다는 말이 아니라 슬픔 가운데서도 주님을 의지하려는 신앙의 고백이었습니다.

혹시 오늘 이 자리에도 잠을 설치신 분이 계십니까?
사업은 뜻대로 되지 않고, 가정이나 건강 때문에 마음이 무거운 분이 계십니까?
그 마음을 억지로 감추지 않으셔도 됩니다.
찬송은 아픈 사람의 입술에서도 나올 수 있는 기도입니다.

오늘 찬양은 반주도 없이 부르십니다. 오히려 좋습니다.
화려한 소리에 가려지지 않고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드릴 수 있습니다.
찬송하시는 분은 정성껏 부르시고, 듣는 분은 마음으로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누군가의 떨리는 목소리가 옆 사람에게 큰 위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마음의 말씀과 입술의 찬송은 월요일 일터의 성실한 삶으로 완성됩니다
제 3 대지 골로새서 3장 17절

3. 말씀과 찬송을 일터에서 살아내십시오

이제 바울은 17절에서 우리를 일상의 자리로 데리고 갑니다.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바울은 골로새서 3장 앞부분에서 서로 용납하고 용서하며 사랑을 입으라고 권합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에서 그리스도의 말씀이 거하게 하라고 합니다.
말씀이 우리 안에 풍성해지면, 결국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서 드러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일에 말씀을 사랑한다고 고백한 사람이 월요일에 직원에게 함부로 말한다면 마음이 아프지 않겠습니까?
거래처에 약속한 날짜를 쉽게 어기고, 형편이 약한 사람을 무시한다면 우리가 외운 말씀은 어디에 머물고 있는 것이겠습니까?

그렇다고 우리가 늘 잘해 왔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저부터 부족합니다.
그래서 더 말씀이 필요합니다.
우리를 꾸짖기만 하는 말씀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로 다시 돌아오게 하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용서하셨기에 우리도 용서하는 길을 배웁니다.

CBMC 일터 사역자의 그리스도의 향기

CBMC 회원 여러분이 이 고백을 일터에서 보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든 직원에게 한마디 따뜻하게 묻고, 작은 약속 하나를 성실하게 지키고, 외국에서 온 근로자도 귀한 이웃으로 대하는 것 말입니다.
큰 간판을 세우지 않아도 그곳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납니다.

우리는 성경을 얼마나 많이 외웠는가를 자랑하려고 여기에 모인 것이 아닙니다.
그 말씀을 주신 주님을 더 가까이 알고, 그분의 마음으로 사람을 섬기기 위해 모였습니다.

맺음

이제 기쁜 마음으로 시작합시다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이제 곧 여러분이 준비하신 말씀을 암송하고 찬송을 부르실 것입니다.
정확하게 암송하려고 애쓰신 수고를 귀하게 생각합니다.
혹시 중간에 한 구절이 막히더라도 너무 낙심하지 마십시오.
대회의 기준은 기준대로 존중하되, 그 한 번의 결과가 여러분의 믿음이나 하나님의 사랑을 재는 잣대는 아닙니다.

오늘 한 분 한 분의 입술을 통하여 말씀이 들리고 찬송이 울릴 것입니다.
저는 그것만 생각해도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부디 오늘 외운 말씀이 내일 출근길에도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부른 찬송이 힘든 날 문득 다시 떠오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말씀과 찬송이 우리의 가정과 사업장과 만나는 사람들 사이에서 따뜻한 열매로 맺히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우리를 홀로 세상에 내보내지 않으십니다.
말씀으로 찾아오시고, 찬송 가운데 우리의 시선을 주님께로 돌려 주십니다.
오늘 이 시간, 잘해야 한다는 부담보다 주님을 사랑하는 기쁨으로 함께해 주십시오.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이제 감사하는 마음으로 찬양과 성경암송대회를 시작하겠습니다.

마치는 기도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이 새벽 저희를 말씀 앞으로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 마음에 풍성히 머물게 해 주옵소서.
염려하는 마음을 돌보시고, 지친 회원들을 위로해 주옵소서.

오늘 올려 드리는 찬송을 기쁘게 받으시고, 암송한 말씀이 내일의 삶에서 사랑과 정직의 열매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부 설교 직후 특송 · 한진준 목사
찬송가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무반주 독창)

고등학교 1학년 시절, 홀로 믿음을 시작하며 다대포 교회에서 가족찬양 대신 혼자 손들고 나가 성령의 불을 받았던 첫사랑의 찬송

특송 음성 듣기 (23:10)
예배 전체 녹음 파일은 이번 첨부 자료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존 HTML의 기도·설교·간증 시간표는 실제 전체 녹음으로 연결할 수 없어 제외했습니다. 위 재생 목록에서는 첨부된 실제 녹음만 들으실 수 있습니다.
원문에 기록된 추가 나눔

아래는 제공된 HTML의 기록입니다. 해당 구간의 실제 녹음은 이번 자료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베드로전서 2:11–25 암송과 가족에 대한 감사의 간증.

서재찬 대표의 베트남어 잠언 16:9 암송과 뜻풀이.

“매주 1절 암송·1절 찬양으로 이어갑시다.” 일회성 대회를 넘어 일상의 실천으로 이어가자는 공동체의 결단.

04 · EVENT POSTER

함께한 날을 기억하며

2026년 암송찬양대회 원본 포스터

CBMC 김해한마음지회

말씀 암송과 찬양의 은혜를 일터와 가정으로 이어갑니다. 서로의 고백을 듣고, 서로의 믿음을 북돋우는 기록입니다.

한 주의 작은 실천

성경 한 절을 마음에 새겨 보십시오.
찬송 한 절을 기도로 불러 보십시오.
일터의 동료와 이주민 이웃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 보십시오.

영상·음성·이미지와 설교문은 제공된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했습니다. 원본 파일은 변경하지 않았습니다. PPT 수록 영상의 목소리는 해당 영상의 원래 음성이며, 대회 현장 녹음과 구분됩니다.
COMMUNITY HONORS
원문에 담긴 격려와 시상 기록
Heavenly Awards Ceremony

하나님 앞에서의 전원 1등 시상식

“대회의 기준은 기준대로 존중하되, 그 한 번의 결과가 여러분의 믿음이나 하나님의 사랑을 재는 잣대는 아닙니다. 오늘 주님을 사랑하는 기쁨으로 입술을 열어 말씀과 찬송을 올려 드린 모든 분이 하나님 앞에서 영예로운 1등입니다.”

제 2026-CBMC-천국상장 제1호 전원 하나님 앞 1등 (공동 대상)

천 국 1 등 상 장

수상자 : CBMC 김해한마음지회 찬양 및 성경암송대회 참여 회원 전원

위 분은 2026년 10월 24일 새벽,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 속에 풍성히 거하기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서서, 떨리는 입술과 진실한 고백으로 성경을 암송하고 찬양을 올려 드렸습니다. 토씨 하나보다 마음을 보시는 주님 앞에서, 서로의 믿음을 북돋우고 일터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로 살아내기로 결단한 귀한 헌신을 기리며 하나님 앞에서의 영예로운 1등상을 수여합니다.

2026년 10월 24일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김해한마음지회 · 우리의 참 목자 되신 주님 앞에서
하나님 앞 1등 말씀과 첫사랑의 찬송상

한진준 목사님

「말씀이 우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말씀 선포 및 고교 시절 성령의 불을 체험한 무반주 특송 「아 하나님의 은혜로」로 대회 전체에 깊은 은혜의 물꼬를 터 주심.

하나님 앞 1등 말씀의 깊은 뿌리상

배병옥 회장님

대회를 기획·인도하시고 신명기 6장, 잠언 3장, 요한복음 15장 세 본문을 묵상의 호흡으로 완주하시며 회원들의 믿음을 하나로 묶어 주심.

하나님 앞 1등 말씀 체화(體化)와 열매상

김도연 부회장님

잠언 3:1~10을 완벽하게 암송하시고 요한복음 15:1~17까지 완주하시며, “말씀을 외울 때 내 몸에 와서 붙어 있는 은혜를 느꼈다”는 귀한 간증을 남겨 주심.

하나님 앞 1등 날마다 쉐마 암송상

임명식 총무님

신명기 6장과 요한복음 15장을 기쁨으로 발표하시고, 매일 아침 성경 암송과 기도로 하루를 여는 삶이 어떻게 결단의 순간에 힘이 되는지 생생히 증언해 주심.

하나님 앞 1등 보혈 찬양 & 열방 말씀상

서재찬 대표님

무반주로 드린 찬송가 「내 주의 보혈은」 독창으로 십자가 은혜를 전하시고, 베트남어로 잠언 16:9 말씀을 암송하여 한국어보다 더 깊이 와닿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온 회중과 나누어 주심.

하나님 앞 1등 영혼을 울리는 기도의 찬양상

정철석 대표님

진실한 눈물의 고백이 담긴 「낮에 해처럼 밤에 달처럼」 찬양을 통해 “오늘 가장 큰 은혜를 받았다”는 공동체의 뜨거운 감동을 이끌어 냄.

하나님 앞 1등 (공동체 화합상) 열방의 언어와 환대의 일터상

서재찬 대표님(베트남어 잠언 16:9 암송) & 반석교회 성경공부 베트남 청년(완 형제) 및 참석 회원 전원

“외국에서 온 근로자도 귀한 이웃으로 대하라”는 설교 말씀 그대로, 서재찬 대표님께서 베트남어로 잠언 말씀을 암송하시고 타국에서 온 완 형제와 한 가족처럼 기쁨을 나누며 김해한마음 CBMC의 아름다운 연합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모두가 1등입니다”
05 · RECORD A NEW TESTIM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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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PERSONAL REFLECTION

마음에 남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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