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가 생각하는 것처럼 보이는 시대, 사람은 무엇입니까? 창세기 1:27–28에서 읽는 경영자 점검 1쪽.
한 줄 요약
하나님은 사람을 자기 형상대로 지으시고, 복을 주신 뒤에 땅을 다스리라 맡기셨습니다. 순서가 중요합니다. 존재가 먼저이고 일은 그다음입니다. AI가 계산과 문서와 번역을 대신해도, 하나님의 형상인 사람만 맡을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그 일을 지키는 것이 AI 시대 그리스도인 경영자의 청지기 사명입니다.
창조의 순서 — 형상이 먼저, 일은 그다음
하나님의 형상(존재)→복 주심→맡기심(다스림)→도구(기술·AI)→사람을 섬김
순서가 뒤집히면 사람이 도구를 섬기게 됩니다. 기술은 다스림의 도구일 때 복이 되고, 하늘에 닿으려는 탑이 될 때 흩어짐이 됩니다(창 11:4–8).
우리 회사에서는 이렇게 나눕니다
AI에 맡겨도 좋은 일
끝까지 사람이 맡을 일
자료 정리, 보고서 초안, 일정 관리
무엇을 할지 정하는 최종 판단과 그 책임
번역 초안, 안내문 작성
외국인 근로자의 표정을 읽고 마음을 듣는 대화
수치 분석, 재고·원가 계산
숫자 너머의 정직 — 해도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의 선
반복 응대, 자주 묻는 질문 답변
위기에 처한 직원·거래처 곁에 있어 주는 일
김해한마음 경영자들이 지키는 「사람의 일 10가지」 — 초안
결정의 이름을 짊어지는 일 — 최종 판단과 책임은 사람이 집니다.
이름을 불러 주는 일 — 직원 한 사람의 존재에 감사합니다(감사학교 2강).
곁에 있어 주는 일 — 아픈 사람에게 정보보다 공감을 먼저 건넵니다.
정직의 선을 긋는 일 — 숫자가 아니라 양심으로 기준을 세웁니다.
약속을 지키는 일 — 계약서 너머의 신뢰를 쌓습니다.
사람을 키우는 일 — 가르치고 맡기고 세웁니다.
사과하고 용서하는 일 — 깨어진 관계를 다시 잇습니다.
낯선 이를 맞이하는 일 — 외국인 근로자와 새 가족을 환대합니다(히 13:2).
감사를 말로 전하는 일 — 성과 감사와 존재 감사를 함께 표현합니다.
사람과 회사를 위해 기도하는 일 — 일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이 목록은 초안입니다. 10/31 가을 저녁 모임에서 『일론 머스크』와 『엔비디아 젠슨 황, 생각하는 기계』를 함께 읽으며 나눈 회원들의 답으로 다듬어 완성합니다.
이번 주 3분 점검
이번 주 실행 하나
팀과 함께 표 하나를 채워 보십시오. 왼쪽에는 AI에 맡길 일 3가지, 오른쪽에는 끝까지 사람이 지킬 일 3가지. 그리고 오른쪽 칸 맨 위에 이 한 문장을 적으십시오. “우리 회사에서 사람은 비용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말씀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세기 1:27–28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창세기 2:15